AIVLE SCHOOL 빅프로젝트 진행 후기

 

안녕하세요? 벌써 6월이 다 지나가는 여름입니다..

다들 잘 사셨나요..?

저는 빅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이번에도 이렇게 정신없이 글을 쓰네요..

요즘은 하루하루 아래 밈 같은 기분으로 살고 있답니다..ㅎㅎ

코드 에러난 부분 보고 맨날 ??? 이러는 중..

 

지금은 빅프로젝트의 막을 달려가고 있는 중이에요!

지난번 7차 미니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한 조원들과 빅프로젝트 한 팀이 되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어요.

어떤 서비스인지는..ㅎㅎ

이미지 처리를 한다는 것만...

 

저는 팀 내에서 프론트 엔드 / 백 엔드 부분을 맡고 있습니다.

저희 팀은 개인마다 배분된 역할이 다르진 않고, 큰 틀로 나눠서 하고 있어요.

이렇게 하니까 다들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일을 해나가는 게 좋더라고요.

물론 저는 도움을 받기만 하지만..

맨날 하다가 머리만 쥐어짜고 있지만 다들 도와주시고 서로 격려하면서 하니까 기운이 납니다..ㅎㅎ

(물론 몇 시간 동안 잡히지 않는 오류 보고 있으면 그냥.. 제 존재도 주석 처리 해버리고 싶음..)

 

 

이번 주차가 빅프로젝트 5주 차로 개발에 들어간지는 3주가 되어가는데요..

이번 주까지 대략적인 부분을 마무리하고, 다음 주에 정말

최종_최종_최종_최종.aivle

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..?

정말 잘 마무리해서 저희 팀원들 다 같이 좋은 결과 얻어 갔으면 좋겠습니다..

물론 다른 에이블러님들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 가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..

 

이번 달 글은 또 이렇게 한 개가 될 것 같군요..

빅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는 조짐이 보이면 그땐 정리해서 글 써보는 것으로..!

그럼 다들 화이팅!